Down town project w/ 2 vanishing points perspective.(아래)

Mercy란 친구의 그림. 아이디어가 톡톡튀는 Mercy. 알록달록하고 복잡한 구조의 건물들이 참 마음에 든다.


Dane이란 친구의 그림. 연필로 건물 칠한 부분이 섬세하다.


친한 Andreas의 그림. 전부다 파스텔로 했다는데 놀랐다. 참 섬세한 아이인 듯.


내것. 교수가 비슷한 그림 몇개 더 그려서 겔러리에 갖다 팔아도 될것 같다는 과찬을 해주셨다.

나는 개인적으로 별로 마음에 안드는 그림.


다운타운 프로젝트와 의자 프로젝트.

의자 프로젝트(아래)


위의 Andreas와는 또 다른 Andreas의 그림.

개인적으로 이 친구의 그림을 보면, 욕심이 많구나 하는 느낌을 받는다.

그림의 내용은 유방암 awarence에 대한 것.

창을 들고 있는 나체의 여자서 부터 검은 의자까지 참 강하게 표현했다.


내 그림.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그림.

제목은 waiting chair 기다리는 의자.

자화상 프로젝트(아래)


Mercy작. 내가 좀 도와줬다. 어찌어찌해서 ㅎㅎ


내가 좋아하는 Dulce의 그림! 내가 말걸어 본 애중 몇안되는 Art major인 아이.

스트로크가 거의 보이지 않는 소프트한 터치가 특징인 Dulce의 그림.

자기 얼굴과 가족을 제외한 다른 인물을 넣어야 하는 프로젝트에

Busey라는 약간 맛이간 영화배우를 집어넣었다.

정신세계가 남다른 듯.

Landscape thru glass(아래)


내것.

풍경 그려야 되는데 그러기 싫어서 아무렇게나 막 하고 '내마음의 풍경'이라는 제목을 갖다 붙였다.

진짜 재밌게 갖고 논 것중 하나. 뽁뽁이서부터 낙엽에 그물망까지 안 붙인게 없다.

Final project(아래)


Mercy것. 귀엽고 톡톡튀는 그림 같지만, 그림의 의미를 들으면 깊다. 다 까먹었지만 -_-;


Ivan의 그림. 뭔가 과묵한게 범접하기 힘든 아이인데, 독특한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듯.

이 아이의 그림중 가장 표현이 잘된 그림.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버무려서 표현했다고 함.


반에 몇안되는 국제학생중 한명인Lulu의 그림. 타이타닉을 너무 좋아해서 포스터 처럼 그렸다고.


Dulce그림!! 재채기하는 사람들 얼굴을 담은 그림. 포인트를 정말 잘 잡아서 그린 것 같다.

Dulce 만세! 더 친해지고 싶었지만, 내 영어가 구려서 힘들었다.

핸드폰 번호도 교환했지만, 이대로 빠이빠이 흑


Jose-Ruben의 그림. 속눈썹이 긴 아이 ㅎㅎ 자신이 멕시칸임일 보여주는 가족의 역사를 그린 그림.

평소때는 자기 그림에 대해서 크리틱때 몇마디 안하기로 유명한 아이인데

파이널때 그러지 말라는 교수의 말에 열심히 자기 그림 설명을 해준..

만화나 인물을 굉장히 잘그리는 아이.

내 그림은 프로젝트별로 다 있지만, 나중에 더 올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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