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색을 제멋대로 쓰는게 참 좋다. 이건 초기 작품인것 같고 내가 봤던 책의 이 이후의 그림들은 붉은 빛을 띄는 나체의 여자들이 주제로 나와서 싫었다. 나체의 여자를 그려도 아름답게 그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암튼 내맘엔 안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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